정맥류센터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그림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다리 피부 밖으로 지렁이처럼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정의

흔히 '힘줄이 튀어 나왔다'고 말하는 하지정맥류는 푸르거나 검붉은 색의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다리 피부를 통해 튀어나와있는 혈관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정맥 내 판막이 망가져서 나타납니다. 누워있을 때는 잘 안보이나 서 있으면 다리에 약 300-800cc의 혈액이 몰려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심하면 지렁이가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종아리에 많이 생기며 또 장기적으로 피가 고이게 되면 피부염이 발 안쪽에 잘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미용상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점점 심해지면 다리에 정맥염이 생기고 피부가 썩게됩니다.

분류

하지정맥류는 형태에 따라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 확장증

직경 2mm 이하의 붉은색 계통의 혈관이 피부에 보이는 경우

세정맥 확장증

직경 2mm 이하의 경우이지만 색이 검푸른색 등으로 진하게 변한 경우

망상정맥

직경 2-4mm로 푸른 핏줄이 살짝 구불거리면서 나오기 시작하는 경우

분지정맥류

직경 3-8mm 정도의 핏줄이 심하게 구불거리면서 튀어나와 있는 경우

정맥간 정맥류

직경 8mm 이상인 경우가 많고 허벅지 안쪽부터 정맥류가 시작된 경우 (대복재 정맥류 / 소복재 정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