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배변센터
대장용종

대장용종 그림

대장암이 되기 전 단계로, 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정의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는 식생활이 서구화 되고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서 대장암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는 아주 작은 씨눈같은 것이 점점 자라 용종(폴립)이라는 작은 혹이 되고, 이 용종이 커져서 대장암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이 되기 전 단계인 용종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다 보면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 중에 하나가 대장용종입니다.
용종(polyp;폴립)은 장관 속으로 돌출해서 마치 사마귀같은 혹으로 보이는 것을 가르키며 소화기 중에서도 특히 대장에 많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성폴립(용종)이라는 전암병변을 거쳐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들 선종성폴립이 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대장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으로 이행되는 기간은 용종의 크기, 조직학적 소견, 이형성의 정도, 용종의 숫자에 따라 다르지만 약 7-10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용종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암의 전구단계인 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의 대부분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있습니다.